본 연구는 화학에너지공학전공 유하람(22학번)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였으며 기존 학계의 고정관념을 깨고 고공극률과 고내열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핵심입니다.
1. 주요 연구 내용
연구팀은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인 HEC(Hydroxyethyl cellulose)와 유기산인 말산(Malic Acid)을 활용한 독창적인 역발상 공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분리막 내부의 구멍(기공)을 대폭 늘리면서도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2. 주요 연구 성과 및 수치
공극률 향상: 기존 44.9%에서 88.2%로 약 2배 증가하여 이온 이동성을 극대화함.
투과성 개선(Gurley 값): 기존 4,812초에서 461초로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되어 물질 이동을 원활하게 함.
내열성 강화(열분해 시작 온도): 기존 189℃에서 265℃로 76℃ 상승하여 고온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입증함.
최대 분해 온도 상승: 기존 292℃에서 348℃로 향상됨.
3. 게재 학술지 및 기대 효과
게재지: 고분자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IJBM)' (JCR 분야별 상위 6.4%) 2026년 6월호
기대 효과: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의 열 폭주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핵심 소재로 활용 가능하며, 향후 고성능 수처리 필터 및 친환경 분리공정 소재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기사의 내용은 아래 출처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글 발췌] hmbok@dailysmart.co.kr
출처 : 스마트경제(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