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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 작성일 2026-03-06
  • 조회수 24
대외협력팀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 문체부 주관 전국 21개 기관 평가서 2025년 사업 실적 최우수 등급 획득

- 지자체·공공기관 맞춤 교육 및 어려운 행정·의학 용어 순화 등 실질적 공로 빛나

- 전정미 원장 "도민 누구나 소통의 장벽 없이 바른 우리말 누리도록 적극 지원할 것"


천안캠퍼스 국어문화원(원장 전정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전국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결과는 문체부가 지정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충남 지역의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과 ‘충청남도 국어사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행정 용어 순화에 앞장섰다. 특히 한국공공조직은행과 협력해 국민들이 알기 어려운 인체조직 의학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고, 충남 지역 문화재 안내판의 문안을 감수하는 등 일상 속 공공언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충청남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기관 간 협력망을 탄탄하게 다진 바 있다.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6년 올해에도 바른 우리말 보급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간다. 현재 (사)국어문화원연합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어 보존에 앞장설 ‘충남 우리말 가꿈이’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 사항은 상명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s://smkore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미 국어문화원장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지역의 바른 국어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우리 기관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도민 누구나 소통의 장벽 없이 바른 우리말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